![[이슈] 마영전, 아이템 시세 대폭락 '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2414405362175_20150724144325dgame_1.jpg&nmt=26)
대표적 외형 아이템인 아이템을 투명하게 해주는 '트윙클링 세트'는 3000만 골드로 가격이 반토막 난 상태고 '푸른 판다 세트'는 4000만 골드에서 1000만 골드 이하로 떨어졌다. 그 외 대부분의 '룩템'들이 반토막 또는 단위가 하나씩 줄어드는 큰 가격 하락을 겪고 있다.
특히 '바이올라 위치' 아이템 관련 공지에 판매 종료 기간이 표기돼 있지 않고, 해당 공지의 판매기간 누락에 대해 문의한 답변에서도 "종료 일정이 없는 상시 판매"라고 밝혀 앞으로도 이러한 아이템 습득이 계속될 것이라 예상한 이용자들이 더 낮은 가격에 아이템을 팔게 됐다.
이용자들은 "가지고 싶던 룩템을 싸게 마련할 수 있어 좋다", "영향을 받은 아이템들의 가치가 너무 떨어져 게임할 맛이 안난다", "확률형 캐시 아이템 출시마다 시세가 출렁이긴 했지만 이번엔 좀 심하다"는 등의 의견을 나타내며 아이템 가격 하락을 반기면서도 갑작스러운 시세 폭락에 우려를 감출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넥슨 측은 "공지를 작성하며 표기를 누락한 단순 오류"라며 "저희의 실수로 혼란을 빚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공지는 9월 17일 정기점검 전까지 판매를 진행한다고 수정된 상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