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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창훈 대표 "원더5마스터즈, 게임성 자신"

[이슈] 김창훈 대표 "원더5마스터즈, 게임성 자신"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이 28일 신촌 토즈비즈니스 센터에서 신작 발표회를 갖고 젤리오아시스(대표 김창훈)가 개발한 '원더5마스터즈'를 소개했다.

아이덴티티모바일 유창훈 실장은 "유명 IP가 없더라도 게임성만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며 "한달 주기의 연이은 출시도 각 게임의 특장점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성공을 자신했다.
발표회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돼 아이덴티티모바일 유창훈 실장, 아이덴티티모바일 김우현 PM, 젤리오아시스 김창훈 대표가 참석해 '원더5마스터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질의응답 전문이다.

[이슈] 김창훈 대표 "원더5마스터즈, 게임성 자신"

기존 RPG들의 고레벨 치중 콘텐츠가 지적되고 있는데.
유창훈=40레벨까지만 플레이해도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히려 레벨이 높아졌을 때 기존 콘텐츠와 같은 콘텐츠를 즐기기 질리시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후로는 엔드 콘텐츠들을 쌓아갈 예정이다.
그랜드체이스M과 다르게 IP적인 면에서 밀리는게 아닌가?
유창훈=자사의 유럽과 동남아 지사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유명 IP가 없다고 해서 게임이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게임성만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소프트 론칭을 진행하며 어떤 점을 얻을 수 있었는지?
김우한=다양한 국가에서 피드백을 받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할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귀를 열고 목소리를 들었다. 리뷰 등의 의견도 적극 적용했다.

유창훈=자사의 풀 자체가 유럽과 동남아시의 협력사들의 정확한 피드백을 얻어 이를 통해 보다 적확한 개선을 이뤘다고 본다.

[이슈] 김창훈 대표 "원더5마스터즈, 게임성 자신"

타이틀명의 의미가 궁금하다.
김창훈=기존에 원더즈라는 게임을 개발했었다. 이 타이틀명에 5명의 파티원으로 구성되는 특징을 더했다. 5명의 원더즈를 운영하고 있는 마스터라는 뜻으로 원더5마스터즈가 됐다.

자동 전투시 드래그 스킬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김창훈=자동 전투에서는 세팅된 가장 강한 캐릭터의 스킬이 사용되게 된다.

40종의 캐릭터로는 파티의 획일성이 우려되는데.
김창훈=캐릭터 능력치의 차별화가 게임의 핵심이라고 본다. 다른 캐릭터들의 능력과 새로운 능력이 필요한 새로운 '모드'들을 업데이트해나가는게 개발 방향이다.

[이슈] 김창훈 대표 "원더5마스터즈, 게임성 자신"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될 게임이 서로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김창훈= '그랜드체이스M'도 성공하기를 빌고 있다. 국내 개발사들과만 싸우면 되던 과거와는 달리 해외 개발사들과도 싸워야하는 현재, 한 배를 타고 있는 동료이니 말이다.

이재영=김창훈 대표를 오늘 처음 뵈었는데, 그냥 봐도 개발사 사장님 티가 난다. 동병상련의 마음이 든다. 서로 잘 됐으면 좋겠다. 다음에 술한잔 같이 하기로 했다.

서로 유사한 RPG를 한달 간격으로 출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유창훈=시장에 다양한 RPG가 출시되고 있지만 게임성으로 흥행이 판가름 난다고 본다. 비슷한 전략 RPG이지만 두 게임의 포인트는 다르다고 본다. 동시 출시만 아니면 상관 없다는 입장이다. 서로 자신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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