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요시다 PD가 전하는 한국만을 위한 '파판14'](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212534129217_20150812130852dgame_1.jpg&nmt=26)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1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의 국내 서비스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요시다 PD는 "스토리는 '파판14'에서 떼놓을 수 없는 요소로 30년 동안 세계 팬 분들의 사랑을 받은 원동력"이라며 "MMORPG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토리를 최중요 요소로 두고 있는 스토리형 MMORPG '파판14'를 한국 이용자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찾아와 기쁘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게임내 음성과 대사의 현지화 작업은 아이덴티티모바일 분들과의 열정적인 협의로 빚어냈으며 녹음된 음성도 한국의 성우분들이 열성적으로 연기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머리 시스템이라는 '파판14'만의 독특한 전투 직업 시스템도 소개했다. 하나의 캐릭터로 하나의 클래스만 선택할 수 있었던 다른 게임에 비해 '파판14'는 한개의 캐릭터로 모든 직업을 변경·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투를 수행한 직후 생산 계열로 직업을 바꿔, 이전 전투에서 얻은 재료로 아이템 제작에 바로 임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한 직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
![[이슈] 요시다 PD가 전하는 한국만을 위한 '파판14'](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212534129217_20150812130918dgame_2.jpg&nmt=26)
또한 역대 '파이널판타지'에 등장했던 여러 인기 직업들도 준비돼 있다. 나이트와 전사로 대표되는 탱커, 파티의 회복과 버프를 담당하는 백마법사와 학자가 주로 맡는 힐러, 공격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몽크와 용기사 등의 근접 딜러와 흑마도사, 소환사 음유시인과 같은 원거리 딜러의 총 4가지 역할이 구분돼 있다.
14일 진행되는 사전 오픈부터 61개의 던전과 1168개의 퀘스트 등 방대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인 '파이널판타지14'의 국내 버전은 글로벌판 서비스 당시 약 11개월에 걸쳐 서비스됐던 분량을 론칭 버전에 탑재했다.
이번 국내 론칭 버전에는 메인 시나리오 2.2 버전에 해당하는 스토리 라인을 비롯해, 4인 파티와 8인 파티로 도전하는 '야만신 토벌전', 24명이 함께 전투를 벌이는 대형 레이드 '크리스탈 타워: 고대인의 미궁', 최상위 레이드 던전 '대미궁 바하무트 해후편' 등이 포함돼 있다.
향후 10월에는 메인 시나리오 2.3 버전 및 야만신 '라무'와 '크리스탈 타워 : 시르쿠스의 탑', '대미궁 바하무트 침공편'이 포함된 전투 컨텐츠와 하우징 컨텐츠, PvP 컨텐츠인 '전장' 등이 업데이트되며, 12월에는 메인 시나리오 2.3버전과 야만신 '시바', 신규 직업 '닌자', '대미궁 바하무트 진성편' 등이 속속 추가될 예정이다.
요시다 나오키 PD는 "한국 이용자분들이 꼭 각각의 역할을 숙지한 뒤 거대한 적에 맞서 파티를 꾸려 공략에 임하셨으면 한다"며 "한국 버전은 한국 이용자분들이 '파판14'의 세계를 끊임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글로벌 버전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