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파판14, 오픈 첫날 접속대기 긴 줄···역시 대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414213944574_20150814142301dgame_1.jpg&nmt=26)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이 14일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이널판타지14'는 14일 오전 6시부터 18일까지 사전 오픈을 진행한 뒤 19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하며, 이어 8월 내 상용화 서비스가 예정돼 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8월 14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며 당일 오전 오픈한 '파이널판타지14'도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대작 MMORPG에 대한 기대와 휴일의 효과가 시너지를 내 거의 모든 서버가 접속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접속이 폭주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이용자가 한 구역에 집중되면 으례 발생하기 마련인 끊김 현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서버 오픈 직후 시작 마을에 다수의 이용자가 뭉쳐있었음에도 특별한 렉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서버 최적화를 호평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다.
클라이언트 최적화도 감탄을 자아냈다. 세세히 분류된 그래픽 옵션부터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고해상도 옵션 및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는 높은 수준의 최적화가 제공됐다. 이를 직접 체험한 이용자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다만 복잡한 퀘스트 동선 및 지도의 난해함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긴 퀘스트 동선과 읽기 어려운 지도가 더해져 게임 속을 헤메게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배성곤 아이덴티티모바일 온라인사업본부 부사장은 "올해 초부터 시작된 '파판14' 국내 서비스를 위한 준비가 끝났다. 이제 모험을 떠날 시간이 됐다"며 "풍부한 콘텐츠와 빠른 업데이트, 안정적인 서비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고의 모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 파판14, 오픈 첫날 접속대기 긴 줄···역시 대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414213944574_20150814142302dgame_2.jpg&nmt=26)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서비스를 기념해 8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특별 페이지(http://www.ff14.co.kr/event/2015/crystal/index.asp)를 통해 '크리스탈을 모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출석 체크' 및 '캐릭터 레벨업', '게임 아이템 획득', 'SNS 공유' 등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크리스탈'이 제공되며 이를 모아 'LG 21:9 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및 '최적화 조립 PC', '우편 모그리 인형'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