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은사막, 거래소 확률 입찰 도입 '경제 지키며 매크로 방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2816241142029_20150828162706dgame_1.jpg&nmt=26)
개선된 아이템 거래소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입찰한 1명의 이용자가 낙찰되는 기존 방식에서 일정 시간동안 입찰한 이용자 중 무작위로 한 명의 낙찰자를 추첨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
거래소의 아이템 거래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고가 또는 수요가 많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부여됐고, 선착순 방식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변경돼 구매 매크로로 인한 아이템 '싹쓸이'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구매 희망 아이템이 거래소에 등록되기를 기다리는 시간만 투자한다면 누구나 구매를 시도할 수 있게 된 것.
이용자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통제 경제의 룰을 지키면서도 매크로를 방지하는 영리한 방법이라는 의견이다. 더불어 구매 대리 등의 기형적인 방식의 플레이도 일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게임 관게자는 "매크로와 오토 등으로 대표되는 '작업장'을 방지하기 위해 1:1 거래가 없는 검사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경제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며 "정상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계시는 이용자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 같은 개선은 이후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