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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美 던파, 개인 PC방 서비스 도입…국내는?

[이슈] 美 던파, 개인 PC방 서비스 도입…국내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때 얻을 수 있는 혜택과 맞먹는 파격적인 혜택을 집에서 누릴 수 있는 패키지가 미국 '던전앤파이터'에 도입, 국내 출시 여부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일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의 미국 서비스에 개인 프리미엄 서비스인 '네오 프리미엄' 제도가 도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서비스는 개인 이용자가 3일, 7일, 15일을 선택해 결제해 이용할 수 있는 홈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종으로, 피로도 상승, 추가 경험치, 클리어 보상 카드 추가, 스테미나 무한, 피로도 가속의 효과를 갖춘 '네오 프리미엄 베이직'과 베이직의 모든 혜택에 추가 피로도, 유니크 무기 대여, 지옥 초대장, 이계 초기화권을 제공하는 '네오 프리미엄 플러스'로 구성돼 있다.

베이직의 경우 3일, 7일, 15일 사용에 3달러, 5달러 60센트, 10달러 50센트 50센트의 가격이며, 플러스의 경우 3일, 7일, 15일 사용에 6달러, 11달러 20센트, 21달러의 가격으로 책정돼 있다.

이와 관련해 넥슨 관계자는 "북미지역의 경우 PC방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그 부분을 고려해 추가된 상품"이라며 "다국가에 동시 서비스되는 글로벌 게임의 경우 현지 이용자 성향과 인프라 환경, 지역 특색 등에 따라 운영정책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PC방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한국은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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