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도미네이션즈 매출 6위…'COC' 턱 밑 추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1115003933340_20150911150250dgame_1.jpg&nmt=26)
11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 따르면 '도미네이션즈'가 6위에 오르면서 5위 'COC'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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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는 지난해 6월 모바일 전략 게임 장르 매출 1위를 달성한 뒤 1년 3개월째 선두를 수성하고 있다. 만약 '도미네이션즈'와 'COC'의 매출 순위가 뒤바뀔 경우 '도미네이션즈'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넥슨은 '도미네이션즈'의 마케팅으로 케이블, 옥외 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중파 TV광고는 아직 계획은 없다. 물량 보다는 노출 기간을 늘리는 쪽에 집중하고 있다는 게 넥슨 측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도미네이션즈'가 'COC' 이용자들을 상당수 흡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이용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역사나 문명 기반의 콘텐츠는 'COC'에는 없는 요소이기 때문.
올해 4월 북미, 유럽 지역에 출시된 '도미네이션즈'는 지난 달 아시아 시장 론칭 이후 전체 누적 다운로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1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도미네이션즈'는 석기 시대부터 우주 시대까지 이용자가 문명을 발전시켜 나가는 게임으로 한국, 영국, 로마, 중국 등 개성이 뚜렷한 8개 국가를 선택, 다양한 전술을 펼치는 등 전략 게임의 묘미가 잘 녹아있는 게임이다.
넥슨 관계자는 "'도미네이션즈'의 인기는 역사, 문명, 약탈 등 한국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코드가 잘 녹아있기 때문"이라며 "소재를 잘 잡았고, 게임성도 좋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