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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바1492AR, '팬심'으로 새 생명 얻었다

[이슈] 노바1492AR, '팬심'으로 새 생명 얻었다
추억의 게임 '노바1492AR'(이하 노바)이 돌아온다. 두 번이나 서비스가 종료됐던 '노바'의 부활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12일 '노바'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가 한 달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노바'의 부활에는 열혈 이용자인 '케루치'가 퍼블리셔와 직접 협상을 통해 이끌어낸 결과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2002년 개발사인 아라마루가 직접 서비스, 2011년 4월 종료 수순을 밟았던 '노바'는 스튜디오위켓이 판권을 사들이면서 동년 9월 서비스를 재개했다. 그러나 2년이 채 안돼 2013년 5월 서비스를 접은 바 있다.

[이슈] 노바1492AR, '팬심'으로 새 생명 얻었다

다가오는 12월 진행될 오픈베타는 아라마루에서 운영하던 오리지날 버전이 아닌 스튜디오위켓에서 제공하는 'AR' 버전이 적용된다. 이는 오리지널 버전의 소스가 분실된 상태이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의 운영을 맡은 '케루치'는 공지를 통해 "당초 '노바'의 기능을 대부분 포함하는 새로운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스튜디오위켓 대표와 협의가 이뤄져 '노바'를 운영하게 됐다"며 "예전부터 즐겨왔던 게임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는 점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노바'는 아라마루에서 개발한 3D 메카닉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으로, RPG와 RTS의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게임으로 당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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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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