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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2, '공허의유산' 수준급 시네마틱 영상 '눈길'

[이슈] 스타2, '공허의유산' 수준급 시네마틱 영상 '눈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유산'(이하 공허의유산)이 출시일을 11월 10일로 확정한 가운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시네마틱 영상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4일 블리자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한 '공허의유산' 시네마틱 영상은 3분 가량의 분량으로, 프로토스 진영이 저그의 군단과 맞서 싸우는 전투 장면이 주를 이룬다.
저글링, 맹독충, 히드라리스크를 무참히 도륙하는 광전사들과 화려한 마법으로 저그 군단을 쓸어버리는 고위기사, 집정관과 울트라리스크의 1대1 전투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 수정탑에서 소환되는 대규모 광전사 부대는 이번 시네마틱 영상의 백미.

[이슈] 스타2, '공허의유산' 수준급 시네마틱 영상 '눈길'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두 번째 시리즈인 '군단의심장' 론칭 전에도 시네마틱 영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케리건을 앞세워 테란 진영을 휩쓰는 대규모 저그 군단의 위용은 '군단의심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충분했다. 이번 '공허의유산' 시네마틱 영상 역시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삼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허의유산'은 프로토스 중심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용자들은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을 이끌고 프로토스 종족을 재집결 시켜 은하계를 위협하는 고대 사악한 세력을 무찌르게 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 테란의 영웅 레이너와 칼날 여왕 케리건의 마지막 운명이 예고돼 있어 무엇보다 관심이 뜨겁다.

'공허의유산'에서는 두 명의 이용자가 하나의 기지와 병력을 함께 운영하는 '집정관 모드' 등 신규 모드가 추가되며 가시지옥, 분열기, 해방선 등 각 종족별로 2개씩, 총 6개의 신규 유닛이 가세할 예정이다.

'공허의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은 '스타크래프트2'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sc2/ko/)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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