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빅포인트 "'드래곤라이즈', 국내서 5손가락 안에 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1516112225512_20150915163140dgame_1.jpg&nmt=26)
'드래곤라이즈'는 이전 '드라켄상온라인'이라는 타이틀로 국내서 서비스 됐던 RPG로, 이번 발표 이후 유럽 최대 퍼블리셔이자 개발사인 빅포인트가 국내 지사를 설립하고 직접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빅포인트 CEO 칼레드 할리우이, 빅포인트코리아 오영훈 대표가 참석해 재론칭되는 '드래곤라이즈'에 관한 궁금증과 이후 빅포인트코리아의 사업목표에 관해 질의를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다음은 이날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샤즈오브워'의 아이템 조합 시스템을 소개한다면.
할리우이=매 게임을 즐길 때 마다 아이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 재료를 게임 속에서 게임 흐름에 따라 미리 지정한 조합식 중 필요한 아이템을 선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Q '드래곤라이즈'의 고레벨 유료 콘텐츠 구성의 특징을 소개해달라.
오영훈=고레벨 콘텐츠 부분의 가격을 하향했다.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스템, 소켓, 보석을 업그레이드하는 시스템이 있지만 게임을 하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기타 탈것, 옷, 소모성 아이템 등의 부분에서는 유료화 아이템이 적용돼 있다.
Q 빅포인트에게 국내 시장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할리우이=아시아에 가장 먼저 한국 지사를 설립하면서 큰 의미를 둔 것이지, 한국 지사로 아시아와 한국 전체를 커버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한국은 자체로도 매력이 있는 시장이다. 독일의 시장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일본 등의 모바일이 많이 발달한 나라보다는 PC 온라인 게임이 아직 발달돼 있다고 보고 지사를 설립했다고 할 수 있다.
Q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 지사를 교두보로 삼은 것인가.
할리우이=한국 지사의 자율성이 상당히 높다. 서비스 일정, 마케팅 방법 등 외국계 기업에 비해 본사에 확인 받아야 하는 사항이 적고 지사의 결정 권한이 높다. 또한 한국 지사 자체도 개발과 스튜디오 느낌의 회사로 발전시킬 생각이 있다. 빅포인트코리아를 단순히 본사의 연락 사무소가 아닌 한국에 진출한 회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Q 국내 PC방 프로모션 계획이 있는지?
오영훈='드래곤라이즈'는 PC방 혜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C방 과금은 없을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 PC방 사장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
Q 웹 버전에서 클라이언트 버전으로 변경한 이유를 설명한다면?
할리우이=웹에서 클라이언트로 버전을 변경한 이유는 자바 등의 에러 이슈가 원인이며, 자사가 서비스하는 동안 이용자들이 원했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로 변경하며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도 있다.
Q 이전에 비해 그래픽이 크게 개선된 것 같지 않다. 추가 개선 계획이 있나?
오영훈=저레벨 구간은 그렇게 예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후 구간에서는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것이다. 웹 버전과 클라이언트 버전을 함께 두고 보면 향상된 부분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것이다.
Q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가 한국 시장에서의 실패가 영향을 줬나.
오영훈=없다고는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게임 이름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변경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아내도 드라켄'상'이라 일본게임인 것 아니냐고 할 정도였다.
할리우이=일년 반 정도 확장팩 개발을 하면서 그래픽과 콘텐츠 등이 많이 바뀌었다. 개발팀에서도 다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이야기가 나왔고, 한국 지사에서도 이름을 바꾸자고 많은 어필을 했다. '드래곤라이즈'는 한국팀에서 명명한 이름이다. 이후 글로벌 버전도 '드래곤라이즈'로 변경할 것이다.
Q 게임의 첫 론칭 보다 더 힘든 두 번째 론칭이다. 게임을 성공시킬 확실한 마케팅 계획이 있나?
할리우이=다른 사람들의 집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에어비앤비'라는 서비스는 14번의 실패 후 15번째 론칭을 거듭해 현재 글로벌적인 성공을 누리고 있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완전 새로운 콘텐츠로 이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게임 콘텐츠와 자신감이 어필 가능한 요소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게임 론칭 이후로도 홍보와 마케팅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
Q 드래곤라이즈 동시 접속자 목표는.
오영훈=국내 TOP5 RPG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