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포인트(대표 칼레드 힐리우이)는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엠큐브에서 추후 사업방향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빅포인트 CEO 칼레드 할리우이, 빅포인트 코리아 오영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빅포인트는 한국 시장에서 '드래곤라이즈'의 성공적인 재론칭을 위해 지사를 설립했다. 지난 한게임 서비스 당시 운영 및 이용자 피드백 수용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칼레드 힐리우이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지사를 설립한 지역"이라며 "빅포인트 한국 지사를 단순히 연락 사무소가 아닌, 한국에 진출한 빅포인트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칼레드 대표에 따르면 빅포인트 한국 지사를 개발 스튜디오 느낌의 회사로 발전시킬 생각이다. 또한 서비스 일정, 마케팅 방법 등 본사에서 최대한 지사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칼레드 대표는 "'we do games'가 빅포인트의 슬로건인데, 단순히 게임을 만들어 파는 기업이 아니라 한국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게이머로서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그 여정에 많은 한국 이용자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빅포인트는 9월 '드래곤라이즈'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 내 '다크오빗', 2016년 상반기 '샤즈오브워'에 이어 하반기에는 글로벌 IP를 바탕으로 한 MMORTS를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