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해외서 '펄펄'…넷마블, 2Q 매출 3525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816120858600_20160808161239dgame_1.jpg&nmt=26)
넷마블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534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67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했고, 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2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늘었다.
특히 지난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한 '세븐나이츠'는 출시 10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하고, 지난 6월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했다. 일본 게임시장에서 외산 게임이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세븐나이츠'가 최초다.
넷마블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개발 및 마케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외매출 비중도 58%까지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공략에 집중 투자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게임업계에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원작의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으며, '리니지' 고유의 혈맹 시스템과 실시간 공성전, 최대규모의 오픈필드를 그대로 옮겨와 이용자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