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민 총괄 PD는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월드경영 시스템부터 신규 지역인 사막 추가 및 전직 콘텐츠 등 향후 진행될 업데이트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개발자의 편지에 따르면 신규 지역 사막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가장 자유도가 높은 지역이다. 조 PD는 "아직은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기 어렵지만 RvR(대규모 진영 간 전투) 형태의 콘텐츠 추가도 고려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마음껏 발휘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사막을 탐험하면 진귀한 아이템을 찾거나, 강력한 적을 만나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출시 전 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원작(검은사막 온라인)의 각성 시스템은 검은사막 모바일만의 색을 더해져 전직 시스템으로 도입된다. 전직시 현재 무기를 계속 쓰거나 새로운 무기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 중이다. 새로운 무기를 먼저 선보이고 기존 무기 강화 시스템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아울러 가문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조PD는 개개인의 가문을 위해 성장하는 방식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문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후 가문던전, 가문의 위상 등을 선보이며 가문 육성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PD는 "새로운 콘텐츠 추가는 물론 기존에 개발 중인 전 서버 통합 결투장, 서버 이전 등 또한 준비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플레이가 존중받을 수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향후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발자의 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