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14일간의 대장정 SWC2018, '서머너즈워' 세계 최강은 누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1212140202773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이번 SWC 2018은 지난 6월 22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등 총 3개 지역에서 예선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지역 별 예선을 거친 뒤 온라인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지역 대회에서 승리하며 월드 결선 진출권을 확보한 선수들은 오는 13일 12시 상암 온게임넷 e스타디움에서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대회 일정이 결선까지 무려 114일이 걸리는 대장정이다.
조세프는 "월드 아레나에서 강력한 몬스터를 많이 보유한 타이페이/홍콩 대표 라마(L.A.M.A)를 가장 상대하기 힘든 선수"라고 언급하며, "월드 결선에서 대결한다면 라틴계 관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결승전에서 디지피는 쉔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상금 1만 달러와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았는데 우승을 차지해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표현했고, 준우승을 차지한 쉔은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경쟁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더 없는 행운"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퍼시픽에서는 총 3명의 선수가 한국을 방문한다. 우승자 라마와 준우승자 마츠, 3위 이태원프리덤이 결선 진출 자격을 획득하며 상암 온게임넷 e스타디움 경기장에 서게 됐다. 마지막 한 명은 한국의 빛대(Beat.D)다. 빛대는 지난해 SWC 서울 지역 본선에서 월드 결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올해 지역 예선 1위에 오르며 개최지 어드밴티지로 월드 결선에 직행했다. 그는 "전 경기를 모두 생방송으로 봤다"며 "각 대륙컵마다 선수들이 선호하는 몬스터와 핵심 전략들이 달랐다"고 분석했다.
![[이슈] 114일간의 대장정 SWC2018, '서머너즈워' 세계 최강은 누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1212144007270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을 거쳐 서울 상암에서 결선이 펼쳐지는 총 114일의 대장정의 끝인 SWC 2018 우승컵과 상금 3만 달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전세게 '서머너즈 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