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루 종일 침대에 머물자! 모두의 꿈 다룬 힐링게임 '셀프캐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1717590501221da2c546b3a21850179235.jpg&nmt=26)
트루러브(Truluv) 미디어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셀프캐어(SelfCar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평범한 침실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셀프캐어' 이용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그저 침실을 벗어나지 않는 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임을 방치해도 무관하다.
침대 위에 있는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휴대폰은 쉬게 해주자'는 문구가 출력된다. 침대 옆 의자 위에 놓은 노트북 컴퓨터도 이용할 수 없다. 업무나 외부와의 연락에서 완전히 해방된 온전한 휴식을 취하라는 개발자의 배려로 보인다. 비록 실제 현실이 아닌 게임 속 세상에서만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트루러브는 "승리도 실패도 점수도 없고, 난이도나 광고, 알림도 없다"고 '셀프캐어'를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의도는 그저 이용자들의 기분이 더 나아지는 일일 뿐이다.
모바일게임은 바쁜 일상 속에서 휴대폰 접속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편의성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레벨업과 퀘스트 수행, 이벤트 참가 등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바쁜 삶에 해야 할 숙제가 늘어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셀프캐어'는 현대인의 지친 삶에 진정 필요한 것과 게임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힐링게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트루러브 미디어의 '셀프캐어'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