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더 콰이엇, 문가비, 정윤기, 송진영 이들 네 사람을 내세운 광고를 통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브랜드 인지도를 보다 대중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넷마블 심병희 마케팅실 이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트랜드 세터로 활약하고 있는 네 사람이 모바일 MMOPRG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갈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수준 높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신뢰감 있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넷마블 부스 방문객들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 외에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비무, 세력 분쟁전, 린족 남성 캐릭터 등이 추가돼 작년 지스타 때 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는 재미를 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12월 6일 국내에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이슈] 블소 레볼루션, 광고모델 더 콰이엇·문가비·정윤기·송진영 발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10711502205602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사전등록 이벤트의 경우 참여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한 의상 아이템을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 시 1만 은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보패 이벤트에 참여하면 고급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이벤트는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다양한 게임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 앱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공식 커뮤니티앱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