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점유율 95%의 넘버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18에서 모바일게임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계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헝그리앱은 벡스코 제2전시장에 위치한 자사 부스(BTB관 O17)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비를 비롯한 사전예약 어플 루팅, 게임 추천 어플 찌, 리워드 어플 애드박스 등 헝그리앱 대표 어플들을 내세워 사전예약 및 CPI·NCPI 등을 활용한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관계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헝그리앱은 피처폰 시절부터 14년 간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운영을 진행해 국내 모바일 게임의 역사이자 산실로, 현재 일일 방문객 수 180만 명, 다양한 장르의 이용자들이 매일 15만 개 이상의 댓글을 남기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브랜딩 툴로 자리 잡았다.

한편, 헝그리앱은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삼국지 천하무적', '붕괴 3rd', '삼국지M' 등 인기 모바일게임 및 기대작 160여 종의 쿠폰이 수록돼 5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는 모바일게임 쿠폰북을 배포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년 지스타 방문객 사이에서 필수템으로 꼽히는 헝그리앱의 모바일게임 쿠폰북에는 '삼국지 천하무적', '붕괴 3rd', '왕이되는자', '삼국지M', '뮤 온라인H5', '로드 모바일', '오크: 전쟁의 서막', '반지', '영원한 7일의 도시', '마피아 시티' 등 인기 모바일게임 및 기대작 160여 종의 쿠폰이 수록돼 있으며, 쿠폰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 원에 달한다.

헝그리앱의 모바일게임 쿠폰북은 벡스코 제2전시장 모나와 부스(BTB관 O17)와 제1전시장 창업진흥원 공동관(BTC관 D04) 및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무료 배포 중이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