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18 삼국지게임 종지부 찍을 '삼국지 천하무적', 12월 11일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615115109740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소설과 만화로 등장해온 까닭에 적어도 동아시아권 사람들은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삼국지라는 키워드 하나만으로 쉽게 친해질 수 있을 정도다.
개성 넘치는 수많은 영웅호걸과 각각의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파란만장한 희노애락 스토리, 책만 읽어도 눈 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전투 묘사는 게임으로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구성을 가졌다.
이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을 만들어낸 곳이 일본 코에이(현 코에이테크모의 전신)다. 1985년에 '삼국지1'이 등장했으니, 게임과 삼국지가 만난 지도 벌써 33년째다.
그 후로도 삼국지는 수많은 기종과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등장했다.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와 흥미 요소는 30년 넘게 활용됐지만, 아무리 퍼도 끝없이 샘솟는 우물처럼 여전히 건재하다.
![[이슈] 2018 삼국지게임 종지부 찍을 '삼국지 천하무적', 12월 11일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615132104629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그렇다면, 2018년에는 몇 종의 삼국지 게임이 나왔을까.
국내 출시되는 모바일게임의 95% 이상의 사전등록을 커버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비(Mobi)에 1년 동안 등록된 삼국지 게임을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살펴봤다. 9월과 11월을 제외하고는 삼국지 게임이 매달 적게는 1종, 많으면 6종이나 선보였다.
모든 삼국지 게임이 흥행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삼국지라는 이름만으로 타이틀당 평균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사전등록을 신청했다. 많았던 게임은 30만 명에 달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2018년 월별로 출시된 삼국지 소재 모바일게임과 서비스사는 아래와 같다.
![[이슈] 2018 삼국지게임 종지부 찍을 '삼국지 천하무적', 12월 11일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615141301849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이슈] 2018 삼국지게임 종지부 찍을 '삼국지 천하무적', 12월 11일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615142802104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올해 나온 삼국지 게임의 종지부를 찍겠다는 기세로 출시일(12월 11일)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삼국지는 잊어라! 새로운 삼국지의 시대를 맞이하라!'는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 삼국지 골수팬들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이슈] 2018 삼국지게임 종지부 찍을 '삼국지 천하무적', 12월 11일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615151509264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