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제의 19금 미소녀 게임 '방치소녀', 앱스토어 시뮬레이션 게임 1위 '돌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2510355904889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방치소녀는' 이용 등급이 만 18세 이상의 성인 게임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미소녀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계속 늘어나며 매일 서버가 추가되며 금일(25일) 현재 서버가 5개에 달한다. 이용 문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성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흥행에 대성공한 요인으로는 ▲성인 게임에 걸맞은 화끈한 미소녀 일러스트 ▲레벨을 올릴 수록 새롭게 공개되는 숨겨진 볼거리 ▲화려한 성우진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방치형 자동 육성 등이 꼽힌다.
![[이슈] 화제의 19금 미소녀 게임 '방치소녀', 앱스토어 시뮬레이션 게임 1위 '돌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2510373008996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이번 주 월요일에 출시된 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방치소녀'의 흥행 돌풍이 출시 후 첫 주말에 공개되는 고레벨 히든 콘텐츠를 통해 더욱 거세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치소녀'는 과거 일본의 역사 인물을 재해석한 캐릭터를 포함한 수십 종의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모바일게임이다. 아이돌 출신 일본 유명 성우 오구라 유이를 포함한 화려한 성우진이 더빙을 맡았으며, 갑옷, 잠옷, 수영복, 메이드복, 전통의상 등 다양한 코스튬으로 중무장한 화끈한 캐릭터 일러스트로 이용자를 '취향 저격'한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