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 원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넥슨재단은 병원 건립을 위해 약 4년 간 100억 원의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건립기금은 넥슨코리아 출연금 및 NXC 김정주 대표의 개인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지난해 넥슨재단 출범 당시 발표했던 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계획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전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공공분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의 필요성과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병원 건립과 운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으로 치료 및 재활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환아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넥슨재단과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병원 설립 및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장애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 12월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2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4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개관했으며, 넥슨은 병원 개원 이후에도 환아들의 재활치료 지원 및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2018년까지 총 12억 5500만 원을 기부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