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비거리 1위’ 장타왕 김봉섭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171957503035eb81adcc4eimg0.jpg&nmt=26)
김봉섭은 2012, 2017, 2018년까지 통산 3회 KPGA 장타왕을 수상했다. 김봉섭은 올 시즌 ‘장타전쟁’에서도 선두에 나서며 장타왕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KPGA 상반기가 마무리 된 현재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1위는 308.089야드의 김봉섭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307야드의 김비오, 3위는 306야드의 서요섭이다.
지난달 KPGA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진행된 이벤트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서 김봉섭은 313.7야드를 기록했다.
de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