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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 뜬금포 급작스레 관심이....짧지만 강렬한 대코믹

‘백희가 돌아왔다’ 속 한 장면 캡쳐 /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백희가 돌아왔다’ 속 한 장면 캡쳐 /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31일 ‘백희가 돌아왔다’가 대중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온라인에서는 ‘백희가 돌아왔다’가 이목을 사로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백희가 돌아왔다’는 오래전 종영했지만 이날 다시 회자되고 있는 것은 다시 재방이 되면서부터다.

다소 생소한 이들이 이날 소식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드라마는 4부작인 만큼 빠른 전개로 등장인물들의 설득력 있는 관계성과 모녀간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기 시작하며 마지막 회에서는 10%를 기록하기도 했다.

극은 과거 스칼렛 오하라라 불리던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고향인 섬월도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가족극으로 큰 웃음을 준다.

무엇보다 진지희와 강예원, 김성오, 인교진 등이 출연해 케미를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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