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소프트, '리니지' 형제 앞세워 쾌속질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715471207502da2c546b3a1235116101.jpg&nmt=26)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020년 1분기 매출 7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동기대비 두 배 가까운 매출이며 지난 분기와 비교해도 30% 이상 늘어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영업이익 또한 28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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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엔씨소프트의 주가 흐름도 나쁘지 않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코스피 대부분의 종목이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했고, 고점 대비 -10% 선까지 빠르게 회복해 60만 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게임업계의 특성도 영향을 미쳤지만 '리니지' 형제의 상승세가 큰 버팀목이 됐다.
'리니지' 형제의 위용이 이어질 경우 엔씨가 연간 매출 2조 원 돌파와 업계 최고 매출 달성까지 이룰 가능성도 적지 않다. 지난해 1조70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는 엔씨는 매출 2조 원을 넘긴 넥슨과 넷마블에 밀린 바 있다. 엔씨가 1분기 예상 매출을 4분기 내내 이어간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코로나 확산 국면에서 20억 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업계 최초 무급 휴가 실시, 전국 PC방 업주 대상 이용요금 면제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리니지' 형제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한 엔씨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리니지' 형제와 함께 하는 엔씨의 비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