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 농구팀은 석주일 감독을 필두로 김철(가드), 노승준(포워드), 이강호(포워드), 김동우(포워드), 김동현(포워드), 한준혁(가드)으로 구성된 팀이다.
경기를 마친 한준혁은 "어깨 재활한다고 그동안 연습을 못했었다. 지금 재활 거의 막바지고, 오랜만에 공을 만지니까 재미있었던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과 노승준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작년에 우승팀 형들(김동우와 노승준)을 영입해서 같이할 수 있어서 무조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