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이락, '초이카 트랙콘테스트' 다음 달까지 실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913015907637da2c546b3a1235116101.jpg&nmt=26)
현재 SBS TV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이고 있는 '바이트초이카'의 배틀 레이싱은 집에서 어린이와 아빠가 함께 즐기면 더 재미있는 놀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바이터가 독창적으로 설계한 트랙 중 우수작을 공식 대회의 트랙으로 선발하는 '초이카 트랙콘테스트'는 이를 뒷받침하는 온라인 도전이다.
초이카는 양쪽 벽이 없는 레일 '크래싱트랙'과 긴 줄을 트랙으로 삼아 레이싱을 즐기는 '라인트랙' 등을 달린다. 크래싱트랙과 라인트랙은 서로 연결된다. 이 때 바이터는 상상력을 발휘해 여러 가지 형태의 창의적 트랙을 만들 수 있다.
'바이트초이카'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그랑프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면서 "'초이카 트랙콘테스트'는 '바이트초이카' 완구를 패키지로 받을 수 있는 기회이자, 다양한 형태의 트랙을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