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노 요코 OST 등 원작 감동 비롯 동서양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
모바일게임 최초 '디퍼드 렌더링' 적용…다양한 플레이 경험 선보일 방침
![[이슈]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연내 CBT 진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3110423204702da2c546b3a1235116101.jpg&nmt=26)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양사가 체결한 공동 사업 개발 계약을 통해 현재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인 모티프(Motif, 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가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히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바일게임 최초로 한 화면에 수 많은 라이팅 효과를 줄 수 있는 '디퍼드 랜더링(Deferred Rendering)' 기술을 게임 전반에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슈]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연내 CBT 진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3110434707063da2c546b3a1235116101.jpg&nmt=26)
라인게임즈는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추가 개발을 거쳐 오는 2021년 모바일 및 PC(Steam)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티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