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가든은 초기 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졸업식은 4개월간의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점검하고 12개 졸업사들이 오렌지플래닛을 거쳐간 스타트업들의 커뮤니티인 오렌지패밀리에 안착하도록 돕는 오프보딩(off-boarding) 프로그램이다.
근로자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 '캐노피'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핀테크 분야 선배 창업가의 멘토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받고 '투자 오피스아워'에 참여하는 등 사업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또 AI 기반 숏폼 제작 솔루션 '피카클립'을 운영하는 '피카디'는 '스타트업 HR 워크숍'과 콘텐츠 업계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초기 조직 문화를 정립하고 프로덕트 로드맵을 고도화했다.
이외에도 ▲모사재인(AI 맞춤형 웹소설 서비스) ▲람다디비(AI 메모리 인프라 소프트웨어) ▲디라브(PoS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인프라) ▲이웃사람들(이커머스 콘텐츠 발송 자동화) ▲트리니오(자연어 기반 데이터 업무 자동화) ▲체인시프트(AI 검색 최적화 솔루션) ▲리보틱스(산업용 자율 로봇 지게차) ▲브릿지웍스(오프라인 매장 퍼포먼스 마케팅) ▲팀매버릭스(1인 비즈니스 노코드 결제툴) ▲우리아이들플러스(제로 플라스틱 친환경 뷰티 솔루션) 등 총 12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받아 가설검증과 프로덕트 고도화를 진행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2014년 이래 총 444개 팀을 선발해 지원해 왔으며, 프로그램을 졸업한 팀은 85개 사에 달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