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스타 2020, 폐막…시청자 85만 명과 만났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191337590388774bcc1e0386133231136.jpg&nmt=26)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은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으며, 22일 밤 11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넥슨은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언제 어디서든 누릴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간다는 의미의 'WE DELIVER JOY' 캠페인을 중심으로 셀 애니메이션 풍 비주얼의 3인칭 액션 배틀 온라인 게임 '커츠펠'의 라이브 배틀쇼와 수집형 RPG '코노스바 모바일', '네코제9' 뉴스특보를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승부겜성'이라는 이름으로 '배그겜성 이스포츠 클라~쓰'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PCS3 ASIA' 개최 관련 소식을 전달했다. 곧 출시를 앞둔 PC MMORPG '엘리온'의 웹예능 '엘리온 원정대'로 파티플레이 특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가디언 테일즈', '엘리온'을 콘텐츠로 출품했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 생동감 넘치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신규 영상과 개발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각 계열사에서 준비한 신작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는 11월17일 출시된 '마술양품점'과 이번에 처음으로 '티타이니 온라인'을 공개했다. 여기에 스토브에서는 '루시의 일기' 등 인디게임 3종을 소개했다.
'지스타 2020'에는 실감형 콘텐츠도 함께 했다. KT리얼큐브는 헬스케어에 두뇌, 신체활동 증진의 기능형 콘텐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큘러스 퀘스트2는 몰입감을 한층 높인 기능과 사양을 강조했다. 방송에서는 '비트세이버' 외 다수의 VR게임도 함께 소개했다.

4일 간 본행사를 찾은 고유 시청자는 개막일인 11월19일 23만693 명을 시작으로 20일 15만799 명, 21일 17만7249 명, 마지막 날인 22일 18만 명(추정치)으로 집계됐다.
'지스타' 기간 트위치 '지스타TV'를 다녀간 고유시청자는 총 85만665 명(추정치)으로 집계됐다. 고유시청자는 '지스타TV'를 방문한 개별 시청자 수이다. 한편, 트위치 '지스타TV' 채널 팔로워 수는 1만을 돌파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라이브 비즈매칭(BTB)은 총 45개국, 527개사, 655명(국내 299명, 해외 356명)을 기록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국내 대표 기업들이 '지스타'에 참여해 온택트에서도 유의미한 기록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 '지스타TV'를 관심있게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를 경험삼아 다음해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극복해 내고 더 나은 게임문화축제 '지스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