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왕삼국지, 뽑기보다 더 흥미진진한 '투항 권유' 시스템 화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1213230801407eb81adcc4e21850179235.jpg&nmt=26)
기존의 수집형 게임이라면 '뽑기'를 통해 캐릭터를 얻을 수 있지만, '왕삼국지'에선 뽑기 이외에도 '투항 권유'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적의 성을 함락시켜 포로로 잡은 적장을 지하감옥에 가둔다. 삼국지 소설 속에 가끔 등장하는 "적장이지만 의리와 절개가 있는 장수"를 투항시키는 장면이 연상된다. 자신이 갖고 싶은 장수는 '투항 권유'를 통해 아군으로 기용할 수 있다. 하루에 할 수 있는 투항 권유의 횟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장수라고 반드시 소유할 수는 없다. 다만 '투항'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뽑기에서는 느낄 수 없던 '미묘한 기대감'이 부푼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 세미 전략 모바일 SLG '왕삼국지'는 실시간으로 뺏고 빼앗기는 영토 쟁탈이 게임의 목적이다. 위, 촉, 오로 나뉘어진 진영에서 서로 동맹하고 협력해, 타국의 진영을 침략하는 '국가전' 시스템에 의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게다가 화려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소설 속 명장들을 수집하고 그들과 함께 영토를 넓혀가는 삼국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