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등 영국 매체들은 “이 다큐멘터리는 2019년 손흥민의 축구 인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티에리 앙리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을 비롯해 팀 동료들과 축구 전문가들이 손흥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손흥민이 2020년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50골 이상을 기록한 아시아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국의 지그재그 프로덕션이 한국 TVN이 방영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각색한 것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