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대표 박기호)와 스톤브릿지벤처스(대표 유승운)가 각각 50억 원과 10억 원 규모로 참여했다. 아이즈엔터는 지난 3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유치한 100억 원 투자를 포함해, 누적 16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당사의 주요 투자 영역인 인공지능과 콘텐츠가 결합한 사업모델에 남궁훈 대표를 비롯한 검증된 창업팀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이즈엔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놀이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지난해 11월 설립된 회사다. 인공지능으로 사용자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연결해 팬덤을 형성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특히 K-팝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하고, 전통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