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국내 소프트론칭, 안정성 검토 및 피드백 반영해 정식 출시 결정
![[이슈] 네오조이, 방치형 RPG '아이들엔젤: 여신전쟁' 양대 마켓 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212005509364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은 지난해 11월 국내 소프트론칭을 진행했으며, 두 달 동안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게임은 전 세계 신화 속 아름다운 여신들이 등장하는 방치형 수집 RPG로, 수많은 여신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와 함께 수집한 여신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즐거움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D 평면 일러스트가 실시간으로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스파인 2D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 모든 여신의 모습을 보다 현실적으로 묘사해 소프트론칭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보스 레이드, 던전, 천공의 탑, PvP 경기장, 인연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한편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의 세계관과 시나리오는 유명 웹툰 제작사 와이랩(YLAP, 대표 심준경)의 시나리오 전문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했으며, 네오조이는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의 IP를 확보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