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무한대 상징하는 'n'과 게임제작 최소 단위 'Pixel'..재미있는 도전 추구
지난 1월 첫 타이틀 '그랑사가' 출시…100일 앞둔 현재도 인기리 서비스
![[이슈] 엔픽셀, 애니메이션 적용된 새로운 CI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2110474108180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공개된 CI는 약 5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형태로, 수많은 픽셀들이 함축되는 과정과 함께 미지의 존재를 상징하는 알파벳 X를 클로즈업해 무한한 재미를 추구하고 도전하기 위한 회사의 가치관을 함축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된 엔픽셀(npixel)은 무한대를 상징하는 'n'과 게임과 게임제작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Pixel'을 조합해 사명을 정한바 있으며, '하나의 픽셀(Pixel)로부터 시작되는 무한한 도전'을 지향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