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전작인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마블과 구축한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블 IP 최초 오픈월드 액션 RPG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개발 중이다. '어벤저스'를 비롯한 다양한 마블 IP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으로 넷마블은 1억200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모은 '마블 퓨처파이트'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전작인 '마블 퓨처파이트'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전혀 다른 게임으로 설계해 자가잠식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적인 MMORPG와도 차별화해 신규 이용자층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슈]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으로 글로벌 MMO 저변 넓힌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2913352809657da2c546b3a12114012242.jpg&nmt=26)
넷마블은 마블 IP에 대한 이해도뿐만 아니라 과금 장벽까지 낮춘다는 입장이다. 과도하게 낮은 확률이 적용된 유료 아이템 판매는 지양하게 나만의 슈퍼 히어로를 만들 수 있는 꾸미기 아이템 중심으로 BM을 가져가겠다는 것.
넷마블 이정욱 사업부장은 "캐주얼하고 저변 넓은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BM에 있어서도 최대한 특정 이용자에 집중되지 않는 쪽으로 가고 있다.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과금이 강제되거나 너무 낮은 확률의 상품에 의존해서 가는 모델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또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코스튬에 집중하고 있으며 '컴플리트 가챠' 등은 고려햐지 않고 있다. MCU와 코믹스 스타일 외에도 다양하게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표한할 수 있는 코스튬 믹스앤매치도 지원한다. '나만의 스파이더맨'을 게임에서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조만간 국내서 이용자 초청 행사를 마련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해외서는 온라인 방송 등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와 만날 계획이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와 자회사 카밤 타이틀 등 마블 IP를 활용한 게임의 흥행실적이 훌륭한 만큼 신작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