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땅에 코딩'을 주제로 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넥슨 신규 개발 총괄 김대훤 부사장, 학습 소통 플랫폼 클라썸의 이채린 대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사 서울로보틱스의 이한빈 대표, 코딩 전문 유튜버 조코딩 등 코딩 전문가들이 공식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먼저, 온라인 학습 소통 플랫폼 클라썸을 개발한 이채린 대표는 "코딩에는 정답이 없고 다양한 풀이가 있어서 여러 풀이를 보며 사고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딩의 적용 분야는 무궁무진한 만큼,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AI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사 서울로보틱스의 이한빈 대표는 "코딩은 누구에게나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양으로 자리잡았다"며 "대학 진학 이후 코딩 공부를 시작했지만, 온라인에서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위한 리소스를 충분히 찾아볼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넥슨 신규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훤 부사장은 "천재 프로그래머 한 명이 해결하는 문제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 협력하며 풀어내는 문제가 더 많다"며 "단순한 '코더'가 아닌 깊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뿐 아니라 소통, 협력 능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8월26일까지 '제6회 NYPC' 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