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카지노 게임 장르 글로벌 시장 진출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글로벌 3위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SpinX)의 지분 100%를 21억9000만 달러(한화 약 2조5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스핀엑스는 최근 몇 년간 소셜카지노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회사이며, 2020년 한화 기준 매출액 4970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는 매출 1622억 원, 상반기는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한 3289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넷마블 이승원 대표는 "소셜 카지노 게임 장르는 글로벌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스핀엑스는 이 장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이번 인수로 넷마블은 기존 주력 장르인 RPG에 더해 소셜 카지노 장르를 확보함으로써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루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게임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