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퍼보드게임카페(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 예비대학은 가천대학교 교강사와 게임·영상학과 예비대학생, 보드게임 교육 전문가가 참가하고, 가천대학교 게임영상학과, 매직빈게임즈가 주관해 2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게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테이블 탑 보드게임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동향'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임 디자인 경험' ▲'팀프로젝트 경험을 통한 사회적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코스에 참가한 예비대학생 전원은 보드게임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의 그린루키 프로그램지원, 성남게임힐링센터의 행사지원, 기념품 후원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가천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게임·영상학과는 입시과정부터 기업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며 대학과 공동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1학년 동안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집중이수 하며 1학년 기초교육과정을 마친 후에는 채용 약정한 기업에서 근무한다. 2~3학년 동안은 해당 직무 관련 심화 교육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직무 역량을 고도화함으로서 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한 전문 인력으로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장학혜택과 조기취업, 졸업과 동시에 2년 경력을 보유하는 등 살아있는 현장의 전문지식 습득과 효율적 시간 활용이 가능하다.
가천대학교 게임·영상학과 학과장 김정윤 교수는 "이번 예비대학 행사를 통해 가천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2기 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의 숨겨진 기량과 가능성을 발굴해 산업 현장이 원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한 작년 선배들처럼 콘텐츠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적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