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으로 500명 이상 동시접속 가능케 설계
세금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체험실, 회의실 등 구성

국립조세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변화하는 비대면 관람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조세박물관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은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의 한계로 지적된 접속 인원 제한(50명 내외)과 동시접속 시 서버 불안정 등의 이용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조세박물관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별도로 구축해 500명 이상의 다수 관람자가 동시 접속해도 안정적으로 유물 관람과 세금 체험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의 주요 공간은 고화질 3D 촬영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관과, 게임∙참여 활동을 통해 세금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체험실, 가상 브리핑과 온라인 회의 등이 가능한 회의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