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31일 '라그나로크 20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게임에 도입될 신공성전을 비롯한 '라그나로크 온라인'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상세 공개했다.
그라비티 측은 새로 도입되는 PvP 전용 아이템은 시장 상인이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해 라이트 이용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입장이다. PvP 전용 아이템 강화는 급하게 도입하지 않고, 추후 강화 단계 또한 순차적으로 조정해 기존 공성전과 같은 한방 싸움 양상이 나오지 않게 한다는 계획이다. 전민우 PD는 "예전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직업간 밸런스가 잘 맞았다. 신공성전 도입 이후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공성전 외에도 신규 에피소드와 환영의 회랑, 컬래버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PvE 개선, 네비게이션 개선, 캐릭터 코스튬, 카드 관련 사용성 추가 등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한편, 그라비티는 20주년을 맞은 '라그나로크' IP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트릴로지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국내 출시하는 한편, 다양한 '라그나로크' 굿즈는 물론 애니메이션, IPTV, 웹툰 진출, 다양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콘텐츠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