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로 시작되는 이벤트 3종은 17주년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저승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저승컴퍼니의 '이승관리팀'은 내달 5일까지 '이생전생 퀴즈'를 매일 3개씩 출제한다. 이용자들은 누적 점수의 각 구간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점수 상위자 20명을 추첨하여 '저승컴퍼니 굿즈'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맵 2종도 추가 됐다. 우선, '저승 지옥 체험' 맵은 12인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런너들이 장애물과 다른 런너들이 발사하는 아이템들을 피해서 원 안에 설정된 점수를 모아 대결하는 방식이다. 런너들은 카운트 다운 종료 시까지 원 안에 안전하게 들어가 있으면 원에 기재된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원 안에 점수 획득 시 2명 이상의 인원이 존재해 있으면 본인이 획득할 수 있는 점수가 줄어들어 상대를 밀어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맵 '반짝반짝 파티피플'은 4대4 팀전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상대 팀 보다 더 빠르게 점수를 획득하는 '파란 발판'을 밟아서 경기 종료시까지 기여 포인트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발판은 총 4개의 종류가 있으며 상대 팀을 견제하며 동시에 본인 팀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유진 팀장은 "저승 페스티벌이 본격화되며 런너분들의 관심도 점차 커지는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저승컴퍼니의 각 부서가 준비한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테일즈런너'의 이벤트들을 더 많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