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 출시를 앞두고 개발진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동영상 시리즈 시리즈 '게임 들여다보기(Inside the Gmae)' 영상의 세 번째 편을 25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디아블로4' 핵심 개발진이 '원하는 방식으로 육성하기'라는 개발 철학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레벨을 올리는 과정에서도 기술 트리를 활용해 원하는 기술과 지속효과를 선택하고, 해당 기술들의 위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 기술 포인트로 기술을 해제한 후 추가 기술 포인트를 들여 원하는 기술에만 포인트를 투자할 수도 있다.
종반부 시스템인 정복자 보드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노드에 정복자 포인트를 사용해 원하는 능력치를 증가시키고, 기술을 수정하거나 연계하고, 캐릭터 빌드를 구축해나가는 방식을 변경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개발진은 얼굴과 머리 모양, 피부색, 표식 등 다양한 캐릭터 외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형상 변환을 활용해 방어구나 무기 외형을 다른 디자인으로 변경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한국 시각 5월13일 새벽 4시부터 15일 새벽 4시까지 '디아블로4' 서버 슬램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디아블로4'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