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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모바일순위] 신규 캐릭터 '푸리나' 열풍에 '원신' 2위 기록

한 주간의 매출 순위를 알아보고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주간모바일순위' 코너입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3대 마켓에서의 모바일게임 매출을 합산해 산출한 순위를 통해 매주 모바일게임 시장 변화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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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이어간 '원신',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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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16일에는 '리니지M'을 제치고 구글 플레이 일일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신'은 지난 11월13일부터 11월19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11월 3주차 모바일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4계단 상승으로 6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주에도 순위를 4계단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신'의 순위 상승에는 지난 8일 진행된 '죄인의 원무곡' 업데이트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데이트로 출시된 신규 캐릭터 푸리나가 매력적인 외형 뿐 아니라 게임 내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 16일 시작된 4.2버전 도전 콘텐츠 나선비경에서 사용율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높은 효율을 갖춘 서포터로 다소 약한 딜러 캐릭터들의 화력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캐릭터 획득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요버스는 오는 29일 '원신' 테마 카페 '카페 인 서울'을 개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 카페가 상시 운영된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갖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시 역주행에 나선 '원신'이 다음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웹젠 신작 MMORPG '뮤 모나크',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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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MMORPG '뮤 모나크'가 첫 업데이트에 힘입어 순위를 끌어올렸다.

'뮤 모나크'는 11월 3주차 모바일 매출 순위에서 지난주(10위) 보다 4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지난 9일 진행된 첫 번째 업데이트로 PvP 콘텐츠가 추가된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뮤 모나크'는 PC 게임 '뮤 온라인'과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신작 MMORPG다. 지난 9일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로 PvP 콘텐츠 '어비스'와 연합 콘텐츠 '연맹'이 추가됐다. 경쟁 콘텐츠의 추가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려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패키지의 판매가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뮤 모나크' 개발진은 21일 공식 홈페이지 GM노트를 통해 캐릭터를 추가로 강화시킬 수 있는 '마스터 특성'을 11월 이내에 업데이트한다고 예고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뮤 모나크'가 다음주에도 상위권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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