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NC)는 'TL'의 '솔리시움' 대륙에서 모험의 순간마다 들을 수 있는 사운드 트랙 17곡을 앨범에 담았다. 일반적인 2채널 스테레오 버전 외에 풀(Full) 트랙 9.1.4채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지원한다. 공간 음향 사운드를 통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들을 수 있다.
'The First Journey' 앨범 작업에는 전세계의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했다. ▲NCSOUND(엔씨사운드), 벤자민 월피시(Benjamin Wallfisch), 벤자민 봇킨(Benjamin Botkin), 미하우 시엘레키(Michał Cielecki), 맥스 카메론(Max Cameron), 사울리우스 페트레이키스(Saulius Petreikis)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보컬리스트 유리엘(Eurielle), 성우 이장원이 노래하고, ▲런던 챔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London), 싱크론 스테이지 오케스트라(Synchron Stage Orchestra), 페트레이키스 월드 오케스트라 밴드(Petreikis World Orchestra)가 연주했다.
앨범은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NCSOUND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쓰론' 테마와 '리버티' 테마의 공식 뮤직 비디오와 함께, 'TL' 속 지역인 '라슬란', '스톤가드'의 낮과 밤의 모습이 담긴 지역 테마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