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포트나이트'의 콘텐츠를 주제로 한 완구인 '레고 포트나이트' 세트가 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완구의 모티프가 된 '레고 포트나이트' 게임은 에픽게임즈와 레고 그룹의 장기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에 출시됐으며, 이용자들은 레고 스타일로 만들어진 '포트나이트'의 캐릭터로 식량과 자원 수집, 아이템 제작, 대피소 건설, 주민 영입, 습격 대항 등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총 4종이 출시되는 '레고 포트나이트' 완구 시리즈는 '보급품 라마'와 '두르 버거', '해골 필리', '배틀 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골 필리' 세트에는 움직이는 팔과 바나나 스틱 곡괭이, 페인트 발사기, 바나나 가방 등 장신구 등의 정교한 액세서리를 포함 1414개의 부품이 들어있으며, 다음달에 '레고 포트나이트' 게임에도 추가될 예정인 '배틀버스' 세트에는 구르는 바퀴와 탈착식 지붕, 파란색과 노란색 풍선 등과 함께 대대 격투가, 모험가 필리, 영리한 폭탄병, 포옹팀 리더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구현한 레고 미니 피겨 9종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출시된 4종의 '레고 포트나이트' 완구 세트는 레고 스토어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10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