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프툰'은 웹툰, 웹소설 및 엔씨 IP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2018년부터 콘텐츠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심사기준은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 일반 대중성, 등장인물의 매력도, 스토리 및 작화의 완성도, IP 확장 가능성 등이며, 심사에는 주관사와 콘텐츠 업계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공모전 당선작은 신대성의 '좀비폰', 지인E의 '홀로 지켜 내는 지구', 창이/낙서장이의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수영장의 '저세계에서 왔습니다', 루비로의 '악마는 소공녀가 되고 싶어!' 등 5편이 선정됐다.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버프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