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국가의 재난 극복에 기업이 적극 동참해 사회적 기여를 모범적으로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이뤄졌다. 크래프톤은 "영남권 산불피해가 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재난"이라며, "피해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고자 게임업계 최대 규모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크래프톤은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더프라미스를 통해 이재민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 지원, 복구 작업 등 산불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신속한 재건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재난에 따른 구호와 피해 복구에 나서며 위기 극복에 동참해왔다. 2020년 코로나19 당시 방역 및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2020년 호주 산불피해 지역에 약 58만 달러(한화 8억30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2023년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역에 기부금 약 1억26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