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펀딩에서는 'P의 거짓' 한글판 아트북을 중심으로, 한정판 '소피아 피규어'와 '렌티큘러 카드'가 함께 공개됐다.
소피아 피규어는 357파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 김태기 작가가 전 과정 수작업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난 7일 DLC 'P의 거짓: 서곡'이 출시되면서, 게임에 대한 관심이 펀딩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펀딩을 통해 단순 게임 플레이를 넘어 'P의 거짓' 세계관에 대한 국내 팬분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뜻깊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