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빙고'는 누구나 친숙한 빙고 게임의 기본 규칙을 기반으로 전략적 요소를 더해 재미를 확장한 캐주얼 게임이다.
게임은 가장 먼저 빙고를 완성한 상위 10명의 플레이어가 승리하고 순위에 따라 보상을 차등 획득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직관적인 룰과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설계되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넥써쓰는 '모두의 빙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순차 선보이며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더욱 풍부한 블록체인 게임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