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스티그마' 얼리 엑세스 기간 동안 PC 스팀 플랫폼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얼리 엑세스 버전은 신규 마스터 '미크론'과 '코디네이터 R'이 새롭게 등장하며, '6대6 팀 데스매치' 모드가 추가돼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마스터마다 고유한 전투 스타일을 지녀, 근접전과 슈팅을 넘나드는 '블랙 스티그마'만의 차별화된 전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블랙 스티그마' 소셜 채널에서는 7일간 다양한 코스튬과 무기로 교환 가능한 모집권 쿠폰이 제공된다.
볼드플레이게임즈 권대호 대표는 "'블랙스티그마' 얼리 액세스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고 완성도를 높여 정식 출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