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은 생중계와 함께 사전 티켓 이벤트, 드롭스 보상,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뷰잉파티 등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밖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과 구자철이 참가하며 티에리 앙리, 디디에 드로그바, 에덴 아자르, 리오 퍼디난드 등 축구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들이 출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13일에 진행되는 데이(DAY)1에는 ‘1대1 대결’, ‘터치 챌린지’, ‘커브 챌린지’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숲에서 제작을 맡아 팬들과 선수 모두가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숲은 오는 ‘2025 아이콘매치’ 개최 기간에 맞춰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아이콘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 ▲드롭스 이벤트 ▲캐치 생성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프라인 이벤트로는 9월14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이용자와 스트리머가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는 ‘숲 아이콘매치 뷰잉 파티’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웰푸드 '월드콘'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뷰잉파티 웰컴 키트'가 제공되며, 롯데웰푸드 ‘월드콘’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된다.
이벤트 및 중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숲 '아이콘매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